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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부 내부자, 폴리마켓서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전 베팅 의혹

2026.03.13 23:13
아르헨티나 정부 내부자들이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전 폴리마켓에 베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문가 예상치인 2.7%를 웃도는 2.9%로 나타났으며 폴리마켓에서는 해당 수치에 총 2만7885 달러가 베팅됐다. 매체는 "평소 소액 베팅만 하던 계정들이 발표 직전 특정 수치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폴리마켓의 고질적인 문제인 내부자 거래와 시장 조작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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