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네트워크 활성에도 가격 하락세 지속
2026.03.13 23:51
XRP 레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 증가세에도 XRP 가격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XRPL은 최근 일일 트랜잭션 수와 자동화 마켓 메이커 풀이 늘고 있지만, XRP는 연초 대비 26% 하락했다. 매체는 "XRP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와 토큰화 자산들의 브릿지용 토큰으로 사용될 뿐, 장기적인 보유 수요나 희소성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XRPL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4754만 달러로, XRP 시총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XRP의 시장 가치가 온체인 활동보다는 투기적 기대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24시간 대비 0.94% 오른 1.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