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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07:47
씨티그룹이 올해 말까지 유망한 암호화폐 관련주로 서클(CRCL)과 불리시(BLSH)를 제시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씨티 애널리스트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3분기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하고 기관투자자의 ETF 자금 흐름도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암호화폐 가격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수탁, 정산 등 관련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USDC 발행사 서클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Arc)를 활용해 결제, 정산, 토큰화 자산 발행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는 에퀴니티 인수가 완료되면 에퀴니티의 주식 발행사 고객과 주주명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주식 토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이며,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는 서클 243달러, 불리시 50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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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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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업비트가 HBD, DNT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HBD에 대해 업비트는 "일정 기간 동안 국내외 거래소의 합산 시가총액 수준, 온체인 보유자 수 증감 추이, 국내외 거래량, 유동성,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지원 현황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의 거래 및 채택 현황 등을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알리며, DNT에 대해서는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재성, 지속가능성 및 실제 진행 현황, 가상자산의 용도, 목적 또는 기능, 일정 기간 동안 국내외 거래소의 합산 시가총액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06:32
가상자산 투자사 DWF랩스는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산업의 융합 잠재력이 아직 시장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의 거래·결제가 확산되면 개인 투자자의 정보 처리와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자금 관리 인프라 구축도 자동화될 수 있지만 관련 자금은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 대규모로 유입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디지털화가 진전되고 AI 에이전트의 지능이 높아질수록 가상자산 인프라 활용 수요도 증가할 수 있다며, 향후 1년 내 가상자산 네트워크 기반 컴퓨팅 파워 시장이 잠재적인 투자 테마로 부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목 분야로는 AI의 데이터·에너지·분산 추론 컴퓨팅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탈중앙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인간의 신원을 검증하는 디지털 신원, AI 추론 서비스 비용을 가상자산으로 지불하는 결제 인프라를 꼽았다.
06:32
금융위원회가 텔레그램 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의무가 적용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뉴스1이 전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의 텔레그램 월렛 신고 의무 관련 질의에 "해외 사업자라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면 서비스의 실질적 내용에 따라 신고 의무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메신저 안에 탑재된 서비스라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메신저에 결합한 형태라도 실제 제공하는 서비스와 국내 영업 여부를 따져 신고 대상을 판단하겠다는 취지다. 국내 영업 여부는 △한국어 서비스 제공 △원화 결제 지원 △국내 이용자 고객 유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해외 사업자 또는 메신저 내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라는 이유만으로 신고 의무가 면제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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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XRP가 2018년 1월 고점(3.55달러) 대비 62.5% 낮은 1.33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유통량 증가와 투자 수요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난센 수석 애널리스트 니콜라이 손더가드는 "유통량은 2017년 387억개에서 631억개로 63% 늘었지만 시가총액은 약 3% 줄었을 뿐이다. 유통량이 늘면서 개당 가격이 낮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마켓메이킹 업체 윈센트의 폴 하워드 수석 디렉터가 "리플은 디파이(DeFi) 등 인기 분야보다 결제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에 주력해 왔다. ETF 유입도 BTC와 ETH 대비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테서랙트그룹의 올리버 카딩 마케팅 총괄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 소송도 2021년 상승장에서 XRP가 이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다. 유통량 증가세가 둔화하는데도 BTC 대비 부진이 이어진다면 수요 약화를 의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6:07
05:57
05:47
05:38
금융당국이 한국 주식과 주가지수 등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거래하는 역외 플랫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한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가입이나 거래를 권유하는 등 국내 불법 영업행위가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 고발 등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등을 통해 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무기한 선물과 관련해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선물이라는 명칭만으로 국내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투자상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며 "초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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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5:15
비트코인 생태계 인프라 개발사 유니샛(UniSat)이 RGB 프로토콜 기반 테더(USDT)를 지갑과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에 도입하고, 향후 비트코인 기반 자산의 USDT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샛은 USDT 도입을 통해 비트코인 네이티브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고 결제·거래·디파이(DeFi) 등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목표다. 우선 유텍소(Utexo)와 협력해 유니샛 월렛(UniSat Wallet)과 비트코인 익스플로러 유니스캔(UniScan)에 RGB 기반 USDT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지갑에서 BTC, 오디널스(Ordinals), 룬즈(Runes) 등 기존 자산과 함께 USDT를 전송·관리할 수 있으며, 익스플로러에서도 관련 자산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04:45
코인게코(CoinGecko)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9.6% 증가해 9월 말 약 2조9,600억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말 약 2조1,000억달러에서 큰 폭으로 회복했지만,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의 현물 거래량은 감소했다. 코인게코가 집계한 상위 10개 현물 거래소의 3분기 거래대금은 1조6,500억달러로, 2분기 1조9,300억달러보다 14.2% 줄었다. 바이낸스의 현물 시장 점유율은 2분기 38.7%에서 3분기 42.7%로 상승했다. 반면 상위 10개 무기한 선물 거래소의 미결제약정(OI)은 달러 기준 3분기에 40.6% 증가했으며, 9월 말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보고서는 시가총액 회복 속도가 거래 활동 개선 속도를 앞질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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