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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환치기 더는 안돼" … 금감원·관세청·카드사 '공조'

2026.03.17 07:08
앞으로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 인출이나 가상자산 환치기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뉴데일리가 전했다. 금융감독원과 관세청은 17일 여신금융협회 및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초국가범죄자금 차단 공동대응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외카드 사용 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해 보이스피싱 및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줄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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