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AI·프라이버시 알트코인 강세…BTC 반등에 순환 상승"

2026.03.17 13:16
비트코인이 주도하는 회복 장세를 틈타 AI 및 프라이버시 알트코인이 큰 폭으로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번 자금 순환은 밈코인보다 실질적 효용이 있는 내러티브 코인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루(Bitrue) 수석 연구원 안드리 파우잔 아지마(Andri Fauzan Adziima)는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총 점유율)가 59%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험선호 심리 강화 신호가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1주일간 TAO가 37%, RENDER가 25%, FET가 53% 상승했다. 모네로(XMR)나 지캐시(ZEC)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도 AI 작업에 필요한 기밀 데이터 처리 수요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라임XBT의 조나탄 란딘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비트코인 랠리가 현물 거래량 감소 속에 나타났다며 3월 4일 돌파 시도 때보다 매수세 지속성이 약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