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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3리서치 "스트래티지 STRC, 구조적 위험 내재"

2026.03.18 13:25
스트래티지(MSTR)가 영구 우선주 STRC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행위가 시장에 수요를 창출하고 있지만 구조적 위험도 내재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K33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매수한 15억7000만 달러 상당 BTC 중 약 11억8000만 달러 상당 물량이 STRC 매도 대금으로 충당됐다. STRC는 약 11.5% 연간 배당을 제공하며 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STRC는 배당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구조지만, 시장 심리에 극도로 의존한다. BTC가 장기간 목표치 아래에 머무는 경우 신용 위험이 부각될 수 있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22억5000만 달러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즉각적인 위험은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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