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설립자 "美 애리조나 형사 고발, 완전한 월권 행위"
2026.03.18 18:41
미국 애리조나주가 칼시(Kalshi)를 상대로 20건의 혐의에 따라 형사 고발한 가운데, 칼시 설립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가 이는 일반적인 도박 단속 조치가 아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을 받는 플랫폼에 대한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애리조나주의 조치는 완전한 월권 행위"라며 "법정 공방이 확대되더라도 우리는 해당 사업을 계속해 방어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애리조나의 형사 고발과 관련해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은 관할권 분쟁이라고 규정하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여러가지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