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유가 충격 지속 시 연준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2026.03.20 13:28
유가 충격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다시 꺼낼 가능성이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분석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BofA는 "고용 시장 안정, 제롬 파월 의장 체제 유지, 유가 충격이 지속될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을 재개할 수 있다. 특히 유가가 배럴당 80~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상승은 연준의 정책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파월 의장 역시 인플레이션 위험과 이란 관련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