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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핀테크 업체-암호화폐 기업들,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도권 두고 경쟁 가속"

2026.03.20 13:29
암호화폐 기업들과 핀테크 업체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익 선점을 위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며 경쟁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델파이디지털(Delphi Digital)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최근 테더는 플라즈마(Plasma), 서클(CRCL)은 아크(Ar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최적화된 전용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개하고 있다. 이더리움 등 기존 외부 네트워크에 수수료를 지불하는 대신 자체 레이어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Stripe) 역시 2024년 10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브릿지(Bridge)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월렛 인프라 업체 프리비(Privy), 올 1월에는 디파이 프로토콜 메트로놈(Metronome)을 인수하며 월렛·결제 등 과정을 수직 통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을 장악하는 것이 비자, 마스터카드 등 결제 대기업들이 현 결제 시장을 선점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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