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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임시 휴전 아닌 영구적인 전쟁 종식 원해"

2026.03.21 08:28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임시 휴전이 아닌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영구적인 전쟁 종식을 원한다고 말했다. 아라그치는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불법이자 아무런 정당한 이유가 없는 침략 행위라며, 전 세계가 단결해 반대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국가가 이미 휴전을 추진하기 시작했지만, 이란은 한 번에 전쟁을 끝내는 해결책만 고려하고 있다. 이란은 임시 휴전을 수용하지 않으며, 이란이 더 이상 공격을 받지 않을 것을 보장하고 이란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포함한 전쟁의 완전한 종식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협상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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