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업 채산성 악화 지속…일부 채굴기 손익분기 도달
2026.03.23 04:55
현재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와 전력 비용을 기준으로 일부 채굴기가 손익분기 가격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트풀(Antpool) 데이터에 따르면 앤트마이너 S19XP+Hyd, 마이크로BT(MicroBT) M60S, 아발론(Avalon) A1466I, 앤트마이너 S21 시리즈 일부 모델이 채굴 수익성 한계 구간에 진입했다. 비트메인 S21 시리즈 가운데 S21Pro, S21+Hyd 모델의 손익분기 가격은 약 6만5000~6만9000달러 구간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고해시레이트 장비인 앤트마이너 US23H, S23Hyd 등은 손익분기 가격이 약 4만4000달러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채굴 난이도 상승과 전력 비용 부담이 맞물리며 채굴 산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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