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탈중앙화 메시징앱 수요 급증"
2026.03.23 06:17
중동,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정세 불안의 영향으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메시징 앱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탈중앙화 P2P 메시징 서비스 비트챗(Bitchat)은 최근 몇 달간 네팔, 인도네시아, 이란 등에서 시위가 발생했을 때 다운로드 건수가 급증했다. 한편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에 대한 검색량도 지난 5년간 145% 증가했다. 이와 관련 탈중앙화 통신기술 스타트업 XMTP랩스 CEO인 셰인 맥(Shane Mac)은 "전세계적인 정세 불안이 이용자들을 탈중앙화 메시징 옵션으로 이끌고 있으며, 사람들은 폐쇄적인 기업보다 개방형 프로토콜을 더 신뢰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