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BTC, 바닥 나왔다...연내 $15만 전망 유지"
2026.03.24 12:21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바닥을 다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연내 목표가 15만 달러 관점을 유지한다고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전했다. 번스타인은 또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와 관련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음에도, MSTR 역시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이라며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3.6%를 보유한 MSTR은 비트코인데 대한 '고베타'(시장 민감주) 투자 수단이다. 스트래티지는 BTC 하락에 노출도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추매를 선택했으며, 올들어 약 73억 달러를 조달해 BTC 보유량을 키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