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최근 거래소서 BTC 유출 발생...투자자들 매집 신호"
2026.03.25 06:00
최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순유출(출금)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매집 활동을 의미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에서 "BTC가 7만6000 달러 무렵에서 거래될 때를 제외하면 3월 내내 거래소 출금 추세가 지배적이었다.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BTC를 매수해 개인 월렛으로 출금하는 실질적인 매집이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LVRG 리서치 이사 닉 럭(Nick Ruck)은 "이같은 유출은 투기성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매집 신호로, 출금은 시장 변동성에 따른 매도 의사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BTSE 최고 운영 책임자(COO) 제프 메이(Jeff Mei)도 "BTC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주식, 금 등보다 더 나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어 투자자들이 매집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