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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창업자 "암호화폐 다음 단계는 디지털 신용"

2026.03.27 01:02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뉴욕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단계로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을 제시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세일러는 “현재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상품 STRC를 통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저변동·고수익 구조의 투자 수단을 구현하고 있다. STRC는 디지털 신용에 기반한 상품으로, 11.5% 수익률과 2% 수준의 변동성을 기록 중이고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약 4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금융 시장에서는 △변동성을 흡수하는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BTC) △중간 단계인 디지털 자본(Digital Equity) △채권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신용 등이 전통 금융상품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세일러의 설명과 달리 스트래티지의 상품은 BTC의 지속적 상승과 자금 조달 여부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 하락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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