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 국채 수익률 급등에 위험자산 매력도 떨어져"
2026.03.27 05:15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지난달 말 이후 46bp 상승하며 4.42%에 도달,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매력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국채 수익률 상승은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다만 BTC는 주식 시장보다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거래소 밖으로 물량이 빠져나가 장기 보유로 전환되는 국면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국채 수익률이 4.5%까지 상승하는 경우 금융시장 여건이 더욱 위축, BTC도 개별 호재보다는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