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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AAVE·UNI 등 디파이 암호화폐들 규제 필요성 제기

2026.03.27 08:26
유럽중앙은행(ECB)이 일부 탈중앙화 커뮤니티 거버넌스 암호화폐들의 의사결정 권한이 지나치게 소수에 집중돼 있어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 미카(MiCA) 면제 기준에 충족되지 않을 수 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에 공개한 보고서 일부에는 아베(AAVE), 스카이(SKY·구 MKR), 유니스왑(UNI), 앰플포스(Ampleforth) 등 암호화폐들이 사례로 거론됐다. 보고서는 "해당 프로젝트들의 토큰 절반 이상은 프로토콜 팀이나 거래소와 연결돼 있고, 거버넌스 투표 주요 참여자는 위임받은 대리인인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신원을 확인할 수 없거나 실제 토큰 보유자와 연결지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디파이 DAO들이 미카 규제의 적용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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