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회사 골리앗벤처스, 파산보호 신청
2026.03.28 13:14
암호화폐 투자 회사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가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기업회생)를 신청했다고 금융 전문 사이트 스트리트닷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3억2800만 달러 규모 폰지 사기 의혹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플로리다 남부 연방 파산법원에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골리앗 벤처스 전 CE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는 지난 2월 전신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