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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웨어 공동 설립자 "BTC, 양자컴퓨팅 해결책 마련 당장 시작해야"

2026.03.31 15:49
구글 퀀텀 AI팀이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팅 공격에 생각보다 예상보다 더 이른 시점에 뚫릴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스타크웨어(StarkWare) 공동 설립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비트코인은 지금 당장 해결책을 마련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BIP 360(양자 컴퓨팅 공격에 강력 대응할 월렛 형식을 도입, 자발적인 마이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자는 내용이 골자) 등을 제안하며 "양자 컴퓨팅 위협은 근거 없는 소문이나 불확실성을 조장하는 편협한 주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업계 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동일하다. 양자컴퓨팅 위협은 더이상 이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며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라며 "남은 유일한 변수는 양자 하드웨어가 그 수준에 도달하기 전 (비트코인)프로토콜이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할 수 있는지 여부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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