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BTC 하락폭, 과거에 비해서는 완만해져"
2026.04.01 06:25
비트코인이 과거와 달리 이번 사이클에서는 완만한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고 피델리티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 리서치 애널리스트 잭 웨인라이트(Zack Wainwright)는 "BTC는 통상 역대 최고가 도달 이후 80~90% 수준 급격한 하락을 기록해왔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하락폭이 50% 내외로 줄었다. 사이클이 반복될 수록 상승과 하락 모두 변동성이 줄어드는 수익률 체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 설립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은 "이번 사이클 고점은 지난 반감기 이후 534일 만에 발생했으며, 과거 패턴을 고려하면 오는 9월 말이나 10월 초에 바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