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앨라배마 주지사, 'DAO 법인 인정' 법안에 서명
2026.04.02 06:12
미국 앨라배마 주지사 케이 아이비(Kay Ivey)가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을 법인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탈중앙화 비법인 비영리 협회 법(DUNA)'으로 공화당 랜스 벨(Lance Bell) 상원의원이 지난 2월 발의했으며, 3월 17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 DAO에 완전한 법인 지위를 부여해 재산 소유, 소송 제기 및 피소,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하며, 개별 구성원과 관리자가 조직 활동과 관련해 개인적인 책임을 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