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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인사 "호르무즈 해협, 전쟁 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

2026.04.02 17:46
이란 국익확인위원회 의장이자 고(故)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서기 알리 라리자니의 동생인 사디크 라리자니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은 헛된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역내 정세 변화는 전통적 전쟁의 범주를 넘어 글로벌 질서 재편과 힘의 균형 재조정이라는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썼으며, 이란의 현재 반격은 전략적 차원에 그치지 않고 문명의 존속을 위한 생존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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