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최악 시 $1만 전망"
2026.04.03 07:57
BTC 가격이 최악의 경우 1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CME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1.8만~2만 BTC로, 단기 계약 레버리지 포지션에 집중돼 있다. 이는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에 의존한 가격 형성 구조를 의미한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스트레스 상황이 닥치면 롤오버 대신 청산이 발생해 매도 압력이 연쇄적으로 확대된다. 최악의 스트레스 상황이 아닌 중간 정도의 시나리오에서는 BTC가 5만 달러(-25~30%)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현물 ETF 자금 유출과 현물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경우 2만~3만 달러(-60~70%)까지 하락 구간도 열려 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전면전 등 극단적 상황에 처해진다면, 글로벌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 이 경우 증시 30% 이상 하락, 유가 150~200달러 환경 속에서 BTC는 1만 달러(-80%) 수준까지 밀릴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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