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자산 토큰화 정착하려면 정책적 기반 필수적"
2026.04.03 08:38
토큰화가 금융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정책적 기반이 필수적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분석했다. IMF는 "토큰화는 실시간 동시 결제, 지속적인 유동성 관리 등 프로그래밍 가능한 리스크 관리 수단을 도입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알고리즘 기반 리스크 확산이라는 불안정성 요인도 있다. 토큰화가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디지털 금융을 공적 신뢰에 안착시켜야 한다. 미래 금융 아키텍처는 △공공 부문이 신뢰의 중심축이 되어 안정을 유지하는 '공공 앵커 조율형', △규제 다양화로 유동성 고립과 리스크가 심화되는 '파편화형', △민간 스테이블코인이 주류가 되어 전염 리스크가 우려되는 '민간 화폐 주도형' 등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입안자들은 기술적 변화에 대응해 금융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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