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BTC, 연평균 수익률 금·은·미국 주식보다 높다"
2026.04.05 22:14
비트코인이 금, 은, 주식에 비해 투자가치가 낮다는 주장에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연평균 수익률로 반박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앞서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최근 5년 동안 BTC의 상승률이 12%에 불과한 반면 나스닥은 57.4%, S&P 500은 59.4%, 금은 163%, 은은 181%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터 시프가 제시한 BTC 가격은 2021년 고점 이후 5년간의 데이터가 근거였다. 이에 세일러는 "피터 시프의 분석은 시점에서부터 편향적이다. 스트래티지가 BTC를 매입하기 시작한 2020년 8월부터 연평균 상승률을 계산하면 BTC는 평균 36% 상승했다. 금(16%), 나스닥(15%), S&P 500(14%) 등보다 높다"고 반박했다. 한편, 현재 스트래티지는 76만2099 BTC(573억81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현재 약 59억4800만 달러(-10%)가량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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