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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XRP, 기술적 약화·공급 과잉·기관 외면 등으로 후퇴 중"

2026.04.05 23:49
XRP가 △기술적 모멘텀 약화 △과거 매수자들의 '본절 탈출' 대기 물량 △매달 풀리는 언락 물량 등 요인 등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ETH)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워처구루가 진단했다. 매체는 "XRP는 2025년 말부터 시작된 하락 추세 이후 고점이 점차 낮아지고 있고, 최근 1.5 달러 돌파 시도가 실패했다. 현재 600억 XRP 이상이 유통되고 있는데, 매달 에스크로 물량이 해제되며 가격 상승 억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SC)까 XRP의 목표가를 기존 8 달러에서 2.8 달러로 65%나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기관 자금 흐름 역시 부정적이다. XRP 현물 ETF는 현재까지 14억40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 중이지만, 이 중 84%는 개인 투자자 자금이다. 또 주간 순유입액은 출시 초 2억 달러에서 최근 200만 달러 미만으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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