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양자 컴퓨터 저항 업데이트하면 속도 느려져
2026.04.06 01:31
솔라나(SOL)가 양자 내성 암호화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심각한 네트워크 속도 저하 문제에 직면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솔라나 재단은 양자 내성 전문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과 협력해 양자 내성 서명을 테스트했지만, 보안이 강화되는 반면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약 90%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솔라나의 경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달리 퍼블릭 키를 직접 노출하는 구조로, 양자 컴퓨팅 위협 현실화 시 네트워크 전체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솔라나 측은 속도 문제가 나타난 이상 전체 업데이트 대신 개별 월렛을 보호하는 대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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