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략가 "BTC, $7.5만 수성 실패 시 $1만까지 폭락" 또 주장
2026.04.06 04:35
비트코인이 7.5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1만 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또 다시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지난 2020~2021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양적완화 이전 BTC 가격은 1만 달러 수준이었다. 1만 달러는 2017년 CME 선물 거래가 시작된 이래 거래량이 가장 많이 집중된 구간이다.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가 지나간 현재 BTC는 균형 가격인 1만 달러선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BTC에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 BTC가 시장을 독점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수백만 개의 토큰이 BTC의 자금 유출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올해 테더의 운용자산(AUM)이 ETH와 BTC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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