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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채굴 수익성 악화에도 대형 채굴업체들 매도 중"

2026.04.06 14:13
비트코인 채굴 업계가 캐피출레이션(항복) 단계에 진입했지만 대형 채굴업체들의 매도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코인쉐어스의 올 1분기 채굴 보고서에 따르면 채굴 수익성을 나타내는 해시가격(Hashprice)은 지난해 7월 PH/s당 63달러 수준에서 올 3월 초 28~3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이같은 수익성 악화에 따라 전 세계 채굴업자의 약 15~20%가 손실 구간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매체는 "과거에는 수익성 악화 시 채굴업체들이 물량을 매집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현재는 마라홀딩스(MARA), 라이엇플랫폼(RIOT), 클린스파크(CLSK) 등 대형 채굴업체들의 대량 매도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이 저점을 찍었다고 판단하려면 채굴자들의 물량 매도가 줄어들고 보유량이 안정되는 신호가 필수적이다. 오는 4월 18일 채굴 난이도 조정과 현물 ETF 자금 유입 지속 여부, 채굴업체들의 AI 사업 전환 속도 등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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