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그레이스케일 “BTC 양자 위협 핵심은 기술 아닌 사회적 합의”

2026.04.07 06:03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팅 위협 해결 과제가 기술적 문제보다 사회적 합의에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비트코인은 UTXO 모델과 작업증명(PoW)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네이티브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으며 일부 주소 유형은 양자 취약점이 없어 다른 암호화폐보다 리스크가 낮다. 문제는 커뮤니티가 향후 방향에 대한 합의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추정 보유량 100만 BTC를 포함해 초기 P2PK 주소에 묶인 약 170만 BTC 처리 방안을 두고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양자컴퓨터로 인한 퍼블릭 블록체인 보안 위협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금이 포스트 양자 암호화(PQC) 전환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