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 "암호화폐, 1%만 담아도 포트폴리오 리스크 변화"
2026.04.07 14:40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이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 1%만 담에도 리스크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찰스 슈왑은 "암호화폐 투자 비중은 수익보다 얼마나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과거 70% 이상 급락한 고위험 자산으로, 포트폴리오에 1~3%만 넣어도 전체 변동성과 시장 충격 시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다. 정해진 암호화폐 투자 적정 비중은 없다. 투자자 성향과 손실 감내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암호화폐는 핵심 투자자산이 아닌 고위험 보조 투자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찰스슈왑은 이달 초 스왑 크립토라는 서비스를 신설, BTC와 ETH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