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BTC, $6만서 바닥 형성 가능성”
2026.04.08 18:53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지난 2월 6만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가 주관한 행사에 참석해 “BTC의 바닥 형성은 밸류에이션보다 매도세 소진에 의해 결정되며 추세 전환 역시 투자 심리보다 자본 구조와 유동성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현재 ETF 유입 자금이 일일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고,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편입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서는 과장된 측면이 크며, 해당 위험은 이론적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실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기술적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