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WLFI 초기 투자자 "숏이 본전 되찾을 유일한 길"

2026.04.09 08:42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초기 투자자라고 주장하는 한 X 이용자(@bx1818)가 WLFI 투자자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숏(공매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높은 이자에 정신이 팔려서 WLFI 디파이에 참여하다간 원금까지 털릴 수 있다. 지금 WLFI 초기 투자자들이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숏 뿐이다. WLFI 팀은 이미 풀에서 자금을 모두 빼냈다. 커브(CRV)가 지속 하락했던 그 상황을 생각하면 된다. 절대 환상에 빠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해당 이용자는 WLFI 출시 전부터 자신을 초기 투자자로 소개해왔으며, 이전 글에서는 WLFI 투자로 큰 손해를 봤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WLFI 팀은 자사 생태계 내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Dolomite)에서 30억 WLFI를 담보로 5000만 USD1 이상을 차입, 사실상 유동성을 고갈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 이후 WLFI의 가격은 지속 하락, 현재 바이낸스 USDT 현물 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6.43% 내린 0.09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