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암호화폐, 5년 뒤 인터넷처럼 일상화될 것"
2026.04.10 06:44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암호화폐가 5년 뒤에는 인터넷처럼 일상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Z는 울프오브올스트리츠(The Wolf Of All Streets) 진행자 스콧 멜커(Scott Melker)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활용 사례와 발전은 계속 나오겠지만, 암호화폐가 일상에 자리 잡으면서 5년 뒤에는 인터넷처럼 널리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데이터 저장 등 다른 분야에도 활용될 것이며, AI로 개발 속도와 코딩 속도가 크게 빨라지고 AI 에이전트들도 암호화폐를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핵심 산업은 인터넷, 블록체인, AI다. 이 중 하나라도 놓치는 국가는 심각하게 불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