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캐시 설립자 무죄 판결 요청, 수주 내 결론 예상
2026.04.10 08:04
토네이도캐시 공동창업자 로만 스톰이 제기한 무죄 판결 요청에 대한 심리가 진행되면서 담당 판사가 수주 내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스톰은 지난해 무허가 송금업 공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으나 자금세탁 및 제재 회피 공모 혐의에 대해서는 배심원단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이 범죄 입증에 실패했다고 주장하며, 암호화폐 믹서 운영 자체는 합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검찰은 재판에서 검찰 측이 제시한 증거가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판사가 검찰 측 손을 들어줄 경우 올해 말 재심이 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