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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담보 $7,500만 대출 논란 속 신저가 경신"

2026.04.11 09:48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체 토큰 WLFI 수십억 개를 담보로 7,5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한 사실이 드러난 후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매체는 "프로젝트가 자체 토큰을 활용해 대규모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암호화폐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는 WLFI 토큰 가치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한 저점은 약 0.07714 달러로, 지난해 9월 기록한 최고가 0.46 달러 대비 83%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월드리버티 측은 논란이 확산되자 X를 통해 "포지션의 청산 위험은 높지 않으며, 해당 대출 전략이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해명했지만, 시장의 우려를 진정시키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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