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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원유, 장중 10% 급등…배럴당 105.33달러

2026.04.12 22:05
WTI 원유가 장중 10.00% 급등하며 배럴당 105.33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주말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은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난 바 있다. 이에 미국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자료를 내고 한국시간 기준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 봉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이란이 아닌 국가의 항구를 오가는 선박에 대해서는 항행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상이 ‘핵 프로그램 포기’라는 핵심 쟁점을 넘지 못하고 결렬된 데 따른 미국의 전면적인 압박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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