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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7만 넘을 때마다 시간당 $2000만 매도세 발생"

2026.04.13 08:24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상회할 때마다 시간당 2000만 달러 이상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7만~8만 달러 구간은 지난 2월부터 가격 상승 시마다 매수세가 붙기보다는 기존 보유자들이 탈출 기회로 활용하는 분배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7만 달러를 넘어선 뒤의 모든 상승 시도가 즉각적인 매도세 과잉에 부딪히는 시장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도 "BTC의 상승세는 시간당 2000만 달러 수준 매도세가 완화될 때까지는 기술적 지표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행동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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