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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 피츠제럴드 "로빈후드·코인베이스, 예측시장 성장세 최대 수혜 기업"

2026.04.14 14:45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예측시장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가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는 보고서를 발표, "예측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고, 향후 인상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칼시, 폴리마켓 등 주요 플랫폼은 여전히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고, 상장기업은 이벤트 기반 거래를 앱에 적용해 시장 성장세를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대규모의 개인 투자자층과 기존 거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유동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내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측시장이 위장된 도박 플랫폼이라는 오해가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주식 시장과 유사하게 저평가 됐다고 여겨지는 계약을 매수하고 고평가 됐다고 여겨지는 계약을 매도한다. 예측시장은 기관 투자자를 위한 다재다능한 도구로 부상할 것"이라며 "다만 규제 문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현재 상황은 혼란스럽다. 예측시장이 파생상품법의 적용을 받을지 도박 관련 법규의 적용을 받을지에 대해 연방 및 주 정부 당국의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예측시장이 사라질 가능성은 낮고, 로빈후드나 코인베이스처럼 사용자 규모가 크고 유통망이 탄탄한 기업은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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