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렛저 라이브 앱으로 $950만 암호화폐 탈취 피해 발생
2026.04.14 14:47
온체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가짜 레저 라이브 앱과 관련해 약 95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탈취가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피해자는 50명 이상이며, BTC, ETH, SOL, TRX, XRP 등 다양한 체인에서 자금이 탈취됐다. 탈취 자금은 150개 이상의 쿠코인 입금 주소를 거쳐 세탁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앱은 4월 13일 삭제됐으며, 일부 피해자는 최대 수백만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렛저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드 문구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