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의장 후보 지명자 케빈 워시, 컴파운드 등 암호화폐 인프라 투자
2026.04.14 14:59
미국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암호화폐 인프라 분야에 초기 단계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공개된 케빈 워시 재정 내역에 따르면 그는 컴파운드(디파이 대출), 옵티미즘 및 블라스트(이더리움 L2 캐시), 솔라나, 바나를 비롯한 거래 인프라 및 암호화폐 투자회사,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및 기타 플랫폼에 투자했다. 엘리노어 테렛은 "이들은 규모가 작고 유동성이 낮으며, 소득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직접적인 유동성 자산 보유 보다는 간접적인 벤처 투자 방식에 가까운것으로 판단된다"며 "어쨌든 케빈 워시의 암호화폐 관련 투자 비중은 높은 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