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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美 부통령, 미-이란 협상 진전에 "낙관"

2026.04.14 22:38
미국 밴스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 문제와 관련해 현재 국면 진전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 사이에 상당한 불신이 존재하며 이를 하루아침에 해소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이 2차 미-이란 협상이 열릴 경우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위트코프와 사위 쿠슈너도 참여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 방안 추진을 이들 세 명에게 맡기고 이란 및 중재국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측은 2차 회담 일정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나 개최 여부와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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