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BTC, 이란 갈등서 가치 저장 수단·화폐 가능성 다 증명"
2026.04.15 05:24
미국-이란 분쟁으로 비트코인이 화폐와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증명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는 선박에 암호화폐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BTC가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통화로도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국가들이 금융 시스템을 무기화하는 상황에서 BTC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BTC의 잠재력이 단순히 금을 따라잡는 데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도 "BTC가 향후 10년 내 가치 저장 수단 시장의 17%를 점유하는 경우 개당 100만 달러에도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