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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7년 시행 예정 가상자산 규제 관련 의견 수렴

2026.04.15 14:41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2027년 10월 본격 시행되는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앞두고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지침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거래소 운영, 자산 수탁 및 스테이킹 등 시장의 핵심 서비스들에 대한 명확한 요구 사항을 담고 있다. FCA는 2026년 6월까지 피드백을 받은 뒤, 같은 해 9월부터 신규 라이선스 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등록 기업도 새로운 금융 서비스 및 시장법(FSMA)에 따라 별도의 인가를 받아야 하므로, 영국 내 사업자들의 대대적인 규제 재정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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