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B “복합 충격 가능성”…비은행 금융發 위기 경고
2026.04.18 08:41
국제금융안정위원회(FSB)가 전쟁발 변동성, 자금 경색, 비은행 금융(NBFI) 취약성이 동시에 발생하는 ‘트리플 충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FSB 의장 앤드루 베일리(Andrew Bailey)는 사모신용(약 1.8조달러 규모) 시장에서 환매 제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유동성 부족과 레버리지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채시장·자산 밸류에이션·사모신용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하며, 비은행 영역에서 발생한 충격이 은행권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여러 취약 지점이 동시에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시장에서는 리스크 자산 전반에 대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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