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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 켈프다오 해킹 후 아베서 $5억 상당 암호화폐 출금

2026.04.20 02:56
과거 수억 달러 상당 ETH, cbBTC를 매수했던 장외거래(OTC) 고래 주소(0xd4584로 시작)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아베(AAVE)에서 9만8032 wstETH(2억7200만 달러), 3000 cbBTC(2억216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그는 "이 고래는 켈프다오 rsETH 브릿지 해킹 이후 아베에서 ETH를 출금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브릿징 ETH를 스왑하는 과정에서 237 ETH(54만 달러) 손실을 입기도 했다. 이 주소는 지금도 아베에 1만 ETH(2280만 달러) 수준을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말간 벌어진 켈프다오 익스플로잇으로 2억9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이 탈취됐으며, 아베에서도 100억 달러 이상 자금이 이탈된 것으로 앞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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