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당국, 코인베이스·제미니 고소
2026.04.21 16:02
뉴욕 당국이 코인베이스(COIN), 제미니(GEMI)를 주법 위반으로 고소했다고 언폴디드가 로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코인베이스와 제미니의 예측시장 자회사의 도박법 위반으로 알려졌다. 뉴욕 검찰은 지난 2월 예측시장의 도박법 위반 관련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월 칼시와 협력해 미국 이용자용 예측시장 상품을 출시했고, 제미니의 자회사인 제미니 타이탄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지정계약시장(DCM) 라이선스를 취득해 자체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이번 소송은 주 정부의 도박 규제 당국과 CFTC 등 연방 정부 사이의 법적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