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개국 4명 중 1명 "암호화폐 투자 경험 있다”
2026.04.22 07:58
시장조사업체 마켓에이전트(Marketagent)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유럽 주요 4개국 투자자의 25%가 암호화폐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약 28%로 가장 높았으며 독일 25%, 이탈리아 24%, 프랑스 23% 순이다. 암호화폐 투자자의 36%는 5년 내 재투자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스페인(40%), 프랑스(36%), 독일(35%), 이탈리아(34%) 순으로 지속적 관심이 높았다.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그룹 CEO 마티아스 푀켈(Matthias Voelkel) 박사는 "스페인이 선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유럽 전반의 암호화폐 채택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독일·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4개국 투자자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