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정전 결렬 시 미군, 호르무즈 해협 이란 거점 타격 강화 계획"
2026.04.23 21:11
CNN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군 당국이 이란과의 현행 정전 합의가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호르무즈 해협 일대 이란 군사 역량을 타격하는 새로운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검토 중인 복수의 목표 유형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남부, 오만만 주변 이란 전력에 대한 '동적 타격(dynamic strike)'에 특히 비중을 두고 있으며, 소형 고속 공격정·기뢰 부설함 등 비대칭 자산이 주요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들 자산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는 데 활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미 이란 해군을 타격한 바 있으나, 첫 달 폭격은 대부분 해협에서 먼 거점에 집중됐으며, 새 계획은 전략 수로 주변에 대한 보다 집중적인 폭격 작전을 요구하고 있다.
아직 인용된 게시글이 없습니다.
첫 인용글을 작성하여 생각을 공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