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BTC 매수자들, 8만$ 본전 구간으로 차익실현..주요 매도 압력
2026.04.27 06:02
코인데스크가 분석가들이 $80,000 부근을 최근 매수자들의 주요 본전(breakeven) 구간으로 보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4월 한 달간 16% 상승하고 기관들의 강력한 매집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구간에서 매도 압력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하룻밤 사이 12주 만의 최고가인 $79,399를 터치했으나, 월요일 아시아 오전 거래 시간대에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했다. 이로 인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80,000 회복하려던 시도가 실패했다. 이번 상승세는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했다는 '악시오스(Axios)'의 보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핵 협상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해제된 이후로 연기됐다. 비트코인 역시 잠시 이러한 위험 자산 선호(risk-on) 움직임에 동조했으나 이내 대열에서 이탈했다. 비트코인 분석가 레이첼 루카스(Rachael Lucas)는 "$80,000 선은 최근 매수자들이 본전에 도달하는 구간"이라며 "수주 동안 손실 구간에 머물던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역사적으로 매도 압력이 발생하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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